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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지식의 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3. 4. 25. 19:27

    소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쓴 자기계발서입니다. 이 책은 부와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과, 자신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법 등을 다룹니다. 기요사키는 이 책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지를 예시와 함께 설명합니다. 또한, 기요사키는 중요한 개념들인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강조하며, 부자들은 자신의 자산을 통해 돈을 벌고 가난한 사람들은 부채에 빠져 돈을 잃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었으며, 개인의 재무관리부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참고되고 있습니다.

     

    장단점

    장점:

    • 쉬운 이해와 다양한 실생활 예시를 통해 금융 지식을 전달한다.
    • 재무 자산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어 실용적이다.
    •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다.

    단점:

    • 몇몇 내용이 지나치게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해 있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
    •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다루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변화나 상황에 따라서 내용이 빠르게 낡을 수 있다.
    • 몇몇 내용에서 논란이 있어서, 내용을 마음대로 따르기보다는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총평: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재무교육서 중에서도 유명하고 인기 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금융 상식부터 투자와 부동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자신의 재무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따르기보다는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로버트 기요사키가 저술한 경제경영서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유년 시절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합니다. 직설적인 화법과 몰입도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개념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비법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전합니다¹.

    이 책은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파고들었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금기시하며 금융 지식을 멀리하는 사고와 문화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20년의 세월을 통해 검증된 부자들의 돈과 투자에 대한 지침들과 오늘날의 시대상에 맞춘 새로운 정보들이 추가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².

    이 책에서 저자는 부자와 가난한 이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가난한 아빠는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부자 아빠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수동적 교육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행동하면서 배우는 교육을 얻는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¹.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 지식 뿐만 아니라 용감한 정신까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회계,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 법률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확신이 드는 좋은 기회가 올 때 용감한 정신으로 기회를 잡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고 설명합니다¹.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두려움 등과 같은 감정입니다.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 등을 절제하여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한다고 설명합니다¹.

    부자가 되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도 이야기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을 중단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낸 사람을 찾아라,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 하라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됩니다¹.

    전체적으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잡은 초심자를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부자들이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금융 지식을 배워야하는 이유는 금융 지식이 돈을 버는 방법과 지키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자산은 현금이 들어오는 것이고 부채는 현금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현금흐름은 단순히 수입이 얼마인지보다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수입만 고려하는 것은 손익 계산서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합니다. 사업도 자산의 한 종류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맥도날드의 사업 모델을 설명하는 레이 크록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창업자이며 당연히 엄청난 부자입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 중 하나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을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맥도날드 매점을 오픈할 때 부동산도 같이 매입하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개인과 기업의 세금을 매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부자들을 질투하여 세율을 올리고자 하는데 이는 부자에게서 돈을 뺏는 방법은 아니며 오히려 의도와 달리 중산층, 가난한 이들에게 세금이 더 많이 부과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부자들은 돈을 만듭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 지식 뿐만 아니라 용감한 정신까지 필요하다 설명합니다. 회계,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 법률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확신이 드는 좋은 기회가 올 때 용감한 정신으로 기회를 잡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부자와 가난한 이의 또다른 차이를 설명합니다. 가난한 아빠는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부자 아빠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수동적 교육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행동하면서 배우는 교육을 얻는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두려움 등과 같은 감정입니다.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 등을 절제하여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한다고 설명합니다.

    부자가 되는 10단계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으라, 매일같이 선택하라,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라, 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런 다음 새로운 것을 익혀라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됩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들 부자가 되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을 중단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낸 사람을 찾아라,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 하라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명언도 남깁니다. "한 분은 습관적으로 이렇게 말씀하곤 했다. '그런 거 살 돈 없다.' 다른 아버지는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못하게 했다. 대신 이렇게 자문하도록 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하나는 단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고민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는 돈에는 관심 없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하루 여덟 시간씩 일을 한다." "좋은 교육을 받고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돈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있다."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니라 진짜 자산을 사라." "안정적인' 투자는 지나치게 깨끗한 감이 있는데, 다시 말해 너무 안전하여 수익이 적다는 의미다." "글쓰기와 말하기, 협상하기와 같은 의사소통기술은 성공적인 삶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등 다양한 명언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해당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가 훌륭한 마케터란 사실을 보여준 책이지만 마케터들의 한계를 보여준 책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투자와 사업에 대해서 온전한 사실을 알려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의 논리가 앞뒤가 안 맞을 때가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의아한 순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에 대해 집은 자산이 아니고 부채라고 하다가 책의 뒤편으로 가서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입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는 부에 관한 이야기이나,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1년 째 참여 중인 독서모임의 2020년의 첫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서모임원들이 경제적 자유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길 바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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